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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플랑크톤 만이 아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. 9. 25. 03:30
동물플랑크톤 만이 아니다 끝으로 동물 플랑크톤은 몸 형태가 잘 보여서 좋은데다 동물의 삶을 산다. 거기 속하는 것으로는 아주 작은 어류나 갑각류, 좀 큰 어류의 유충들, 여러 가지 모족류 시와 그 유충들, 해파리, 불가사리 둥둥 에다 많은 것들이 더 있다. 이들은 모두 심해 속으로 삼켜지지 않으려면 계속 해서 애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,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자그마한 지느러 미, 노처럼 생긴 다리, 긴 털과강모들이다.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수위를유 지하는 것은 비단 동물플랑크톤만이 아니다. 식물성 플랑크톤도 또한 온갖 가시나 긴 털 및 회전하는 편모들을 동원해서 중력에 맞선다. 보통 동물플랑크톤이라고 할 때 생각나는 것은 작은 갑각류 동물들이다. 실제로는 요각류(Copepcxden 혹은 Ruderfb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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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차권을 끊지 않는다카테고리 없음 2020. 9. 25. 02:00
승차권을 끊지 않는다 해양의 단역배우들에게 기념비를 세워주고자 한다면 그 비명은 이렇게 되 어야 할 것 같다. 알려지지 않은 크릴새우(Krill)에게. 혹은, 알려지지 않은 조류에게. 모두가 다 주인공들이다. 하지만 그들의 규정을 벗어나지는 못한 다. 바로 푸른고래그08)나 거대상어와 같이 아가리 큰놈들에게 생존의 기반이 되어준다는 것이다. 따라서 그런 지배자들로서도 플랑크톤이 없으면 자리에 서 물러나지 않을 수 없다. 과학에서 많은 점들이 그렇듯이 플랑크톤이라는 개념은 그리스어에서 온 말이며 ‘이 리저리 방황하는 것’이라든가 ‘떠돌아다니는 것’이라고 자유롭게 번 역된다. 또한 플랑크톤은 승차권을 끊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. 해류의 교류체계 안에서 그것은 어딘가로 갈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, 따라서 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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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세계를 파괴할 수가 없다카테고리 없음 2020. 9. 25. 00:55
인간은 세계를 파괴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우리도 진화 양의 모성을 기대하지는 말도록 하자. 그녀는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, 또 자연에게는 인간이 거기서 살든 말든 매한가지다. 인간은 세계를 파괴할 수가 없다. 인간은 단지 그 자신의 세계만을 파괴할 수 있을 뿐이다.미생물에게 어 떤 의미가 주어지는지를 이해하려 면 우리는 물방울을 그 속 에 사는 녀석들과 함께 수치로 따져 추론해보기만 하면 된다. 우리가 규조류 의 무게를 하나씩 개별적으로 재보려 한다면 그만큼 매우 정교한 저울을 함 께 갖추고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. 이에 반해 바다의 조류들을 다 합친 전 체는 그 무게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무나 양치류나 풀들을 비롯하여 그 밖의 식물들 모두를 다 합친 양보다 더 많이 나간다. 조류에 불과할..